(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하는 이민정이 자신의 SNS에 김광규, 정채연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운 주인집 손녀^^ #세빌리아의이발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김광규, 정채연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에릭, 앤디, 이민정, 정채연, 김광규가 출연한다.
7월 MBC애브리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그는 지난 2월 9일 총 40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운명과 분노’이후 약 4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0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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