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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차량 반파 교통사고…“현재 치료받고 귀가, 스케줄 조율 중”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6.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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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차량 반파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뉴시엔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북 김제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송가인이 탄 차량이 옆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화물차가 송가인이 탄 차량을 측면에서 들이받으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의 과실로 드러났다. 

이번 사고는 송가인 탑승 차량이 70~80% 가량 파손되는 대형 사고였다. 

‘미스트롯’ 우승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송가인은 사고 당시 광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귀가하던 중이었다.

송가인은 큰 외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지만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 현재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측 관계자는 “송가인은 사고 후 응급실로 이송, 현재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며 “큰 부상은 없지만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건강이 우선인 만큼, 향후 스케줄을 일부 조율 중이다. 빨리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송가인의 팬들은 “빠른쾌유와 충분한 휴식 후 활동 바랍니다.송가인님을 아끼는 모든 팬의 심정입니다”, “많이 다치지 않았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아침에 얼마나 놀랐던지”, “이번 기회에 며칠 입원해서 목 관리도 하고 푹 쉬다가 오세요”라며 걱정을 전했다.

송가인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배운 재원이다.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출신인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며 진로를 바꿨다.

지난 2012년 ‘사랑가’로 데뷔한 이후 ‘항구 아가씨’, ‘거기까지만’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펼쳤다.

송가인은 최근 종영한 채널A ‘미스트롯’에 출연해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중년층을 시작으로 젊은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가인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등을 통해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을 비롯한 ‘내일은 미스트롯’ 12인의 출연진이 꾸미는 ‘내일은 미스트롯 효콘서트’는 지난 5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5월 25일 인천, 6월 8일 광주 공연을 마쳤으며, 6월 22일 천안, 6월 29일 대구, 6월 30일 안양 그리고 부산, 대전, 강릉, 제주도 등 8월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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