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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어떤 각도로 찍어도 변함없는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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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라이관린이 미소를 머금은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의자에 앉아 입가에 살짝 흐르는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금발로 변신하여 뽀얀 피부가 더 드러나 잘생김이 배가 되는 듯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굿모닝”, “관리이 머리 누가 이렇게 만들어놨어”, “모닝 투 린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라이관린은 2001년생 올해 19세이며 대만 국적의 가수이자 배우다.

2017년 엠넷에서 방영한 ‘프로듀스 101시즌 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One)으로 데뷔했다.

2019년 콘서트 ‘2019 WannaOne Concert‘Therefore’’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같은 소속사인 그룹 펜타곤의 멤버 우석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우석-관린’을 결성해 ‘별짓’이란 노래로 활동했다.

또한 라이관린은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初戀那件小事)’, 각종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어떠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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