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차희, 소멸할 듯 작은 얼굴 드러내 깜짝…‘빅원이 반한 미모’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작업실’에 출연하고 있는 차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tvN ‘작업실’에서는 빅원과 최종 커플이 된 차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차희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유튜브 영상 6:00시에 올릴게요 멀미 나실 수도 있는 영상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바비인형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밌게 잘 봤어요♥”, “너무 예뻐♥”, “언니 최고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성민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인 가수다. 그는 멜로디데이에 소속되어 있는 멤버다.

최근 그는 ‘작업실’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N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총 8부작으로 지난 19일 종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