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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 차량 반파 사고…큰 부상 없지만 정밀 검사 받는 중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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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차량 반파 사고를 당했다.

20일 뉴스엔은 전북 김제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송가인이 탄 차량이 옆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당시 화물차가 송가인이 탄 차량을 측면에서 들이 받으며 사고가 일어났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 과실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송가인 탑승 차량이 70~80% 가량 파손되는 대형 사고였다. 

송가인은 큰 외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지만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 현재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송가인의 팬들은 “어쩌면 좋냐”, “검사 정말 꼼꼼하게 하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많이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이지만 조금 쉬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올해 나이 33세인 송가인은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배운 재원이다.

중학대학교 출신인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며 진로를 바꿨다.

데뷔 이후 전라도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송가인은 최근 종영한 채널A ‘미스트롯’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중년층을 시작으로 젊은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가인은 ‘아내의 맛’ 등을 통해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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