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 신주리가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신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해가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리는 커피잔을 손에 든 채 산책로를 거닐고 있다.
환하게 웃음 짓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철씨 너무 매력있어요” “ 꽁냥꽁냥 하시는 모습~케미가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리의 직업은 요리강사이자 요리연구가로 알려졌다.
숙명여대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나이 43세인 신주리는 이형철과 6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형철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동상으로 데뷔했다.
그는 ‘파스타’, ‘시티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0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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