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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이다지, “고등학생 이해하려 웹툰 ‘연애혁명’ 본다”…마성의 매력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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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한국사 강사 이다지가 웹툰 ‘연애혁명’을 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지는 반려견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의 진심에서 우러나온듯한 환한 미소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지 SNS
이다지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쌤 너무 행복해보이신다”,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지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다 보니 고등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해 '연애혁명' 같은 걸 본다"고 말해 주목받았다.

이다지는 올해 나이 35세로 이화여대 졸업 후 현재 메가스터디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다지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선생님이 된 이후 못하는 게 많아졌다며 “술집에 가서 술 많이 마셔서 개가 돼보자 이런 것도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때론 취하고 싶은 날도 있는데 시선이 신경쓰이니까. 편한 차림으로 집 앞 편의점 가서 맥주를 정말 많이 산적이 있는데 또 알바하는 친구가 알아본 거다”라며 민망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때 하성운은 회사에서 일타강사들을 관리한다는게 뭐냐고 묻자 이다지는 “연예인들처럼 어느정도 관리를 한다.강의에서 어떤 발언을 하면 어제 촬영분 어디는 자릅니다 이렇게 한다.결혼을 한 선생님인데 결혼한 사실을 밝히지 않는 분도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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