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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재편집 영상 업로드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6.20 00:00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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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SBS 스페셜’의 재편집 영상 업로드가 눈길을 끈다.

19일 ‘SBS NOW’ 유튜브 채널에는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편 재편집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게재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SBS NOW’ 유튜브 채널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용현은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있다.
돈이 없어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그의 모습이 방영된 이후 시청자들의 후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통장조차 없기에,
그를 아끼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방송이 끝난 
다음날 후원 계좌가 만들어졌다.

'SBS 스페셜'
☞ 매주 Sun(일) 밤 11:05PM 본방송

‘SBS NOW’ 유튜브 채널

이와 같은 재편집 영상 업로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지난 16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2부작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의 2부를 방송했다.

김요한 씨는 1980년대에는 가톨릭을 배경으로 민주화 운동과 인권 운동에 참여했고, 故 정연관 씨의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해 자신의 일처럼 나섰던 이다. 그 이름도 특이한 김씨돌 씨는 7년 전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자연인이다. 요한과 씨돌은 신기하게도 동일인물로 본명은 김용현 씨다.

김용현 씨는 가장 빛나는 별만을 주목하는 세상 속에서 단 한 번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살았던 인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당연하고 남을 위해서 살면 바보라고 말하는 세상에서 남을 위해서 살았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시각에서는 남는 것이 무엇인지 의문이 들며, 옆에 남아 있는 사람은 누가 있는가 싶으며, 그 수고를 어디 널리 알아주지도 않음에도 말이다. 그 세 개의 이름과 하나의 삶을 ‘SBS 스페셜’ 측은 류수영♥박하선 부부의 내레이션과 함께 따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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