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극한직업’ 박경남 명품수선사, 수선업체 위치는? 명품 가방·지갑·벨트·구두, 새것처럼 수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극한직업’에서 명품 수리와 가구 리폼을 하는 극한직업인들의 고군분투가 소개됐다.

19일 EBS1 ‘극한직업’에서는 ‘고쳐서 쓰는 것이 대세! - 명품 가방과 소파’ 편이 방송됐다.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물건을 새로 사는 것보다 고쳐서 다시 쓰는 것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이다. 명품 가방을 비롯한 망가진 명품 가방과 소파를 비롯한 가구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들도 있다. ‘극한직업’ 측은 명품과 소파의 놀라운 변신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박경남 명품수선사는 명품 가방을 비롯해 지갑, 벨트, 구두 등의 각종 명품을 새것처럼 변신시키는 인물이다. 45년 경력을 자랑하며 해당 업계에서는 최고의 장인으로 꼽힌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그의 수선업체는 ‘생활의 달인’, ‘VJ특공대’, ‘생생정보통’ 등에 이미 소개된 유명한 곳이다. 

비를 맞은 후 방치돼 주저앉아버린 가방, 칼에 베여 찢어진 가방, 손잡이 가죽이 긁힌 가방 등 모두 박경남 명품수선사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한다. 자칫하면 고가의 명품 가방을 못 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신중한 작업에는 장인정신이 발휘된다.

해당 업체의 한 작업자는 “오래되고 낡은 것은 제 손으로 새롭게 태어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박경남XXXXX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의정부동)

E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극한직업’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