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영주가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오영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주의 발리에서 생긴 일 What happened in Bali /화보촬영/먹방/GRWM’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발리에서 화보를 찍은 오영주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발리에서 묵게 된 호텔 소개로 영상을 시작했다. 넓은 욕실과 고급스러운 객실이 눈길을 끈다.
다음 날 아침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한 오영주는 외출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데일리룩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액세서리를 꼼꼼하게 고르고 셀프 메이크업을 하는 등 친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래쉬가드 화보에 돌입한 오영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의 얇은 다리와 이기적인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너무 예뻐요”, “너무 청량하고 푸른 햇살 같아요”, “태어날 때부터 모델이었던 것처럼 너무 예쁘고 멋져요”, “와 몸매 진짜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영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는 브이로그를 통해 간단한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데일리룩, 여행 정보, 스케줄 비하인드 등을 공개하고 있다.
19일 기준 오영주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75,36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