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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라붐(LABOUM), 일본 대규모 오디션으로 새 멤버 선발…‘율희 빈자리 채울까’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6.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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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라붐(LABOUM)이 일본 대규모 오디션으로 새 멤버를 선발한다.

19일 오후 라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지난해 11월 일본 콜롬비아 레코드와 계약 후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섰던 라붐이 일본 가입자수 2천만 명의 최대기업 라쿠텐(Rakuten)과 협업을 통해 일본에서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하며 새 멤버 영입에 나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라쿠텐 라이브
라쿠텐 라이브

‘라쿠텐 라이브(Rakuten LIVE)’ 측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지했다.

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으로 구성된 라붐의 대규모 오디션 ‘라쿠텐 라이브’는 오는 19일(수)부터 7월 25일(목)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라쿠텐 라이브
라쿠텐 라이브

참가 기준은 한국에서 활동이 가능한 15세부터 25세의 여성으로, 특정 회사와 전속계약을 하지 않고 한국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본선 이벤트 기간은 8월 1일(목)부터 11일(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통과자는 상위 5명과 라붐 소속사와 음반사에서 선출하는 특별기준 2명이다.

한국 최종 심사는 8월 하순에서 9월 중순 사이 서울에서 진행된다.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라쿠텐 라이브’를 통해 선발된 새 멤버는 참가 기준과는 달리 일본에서만 활동할 예정이다.

라붐 활동 시절 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라붐 활동 시절 율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오디션으로 선발된 새 멤버가 지난해 11월 라붐에서 탈퇴한 율희의 빈자리를 채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라붐은 글로벌 대형레코드사인 콜롬비아 재팬과 전속계약 중이며, 지난해 11월 일본 데뷔 싱글 ’Hwi hwi’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9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4월 일본 첫 정규 앨범 ’Love Pop Wow!!’를 발매한 라붐은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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