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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컴백’ 레드벨벳(Red Velvet) 슬기, ‘짐살라빔’ 처음 듣고는 “너무 생소해서 걱정”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6.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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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썸머퀸’ 레드벨벳(Red Velvet)이 중독성있는 음악으로 더욱 화려하게 돌아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레드벨벳(Red Velvet)의 컴백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의 MC로는 개그맨 이승윤이 자리했다. 쇼케이스 시작에 앞서 이승윤은 레드벨벳 예리와 ‘정글의 법칙’ 인연으로 아빠와 딸같은 절친이 됐다며 이날 자리에 함께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레드벨벳은 RBB(Really Bad Boy) 활동 이후 7개월만에 컴백했다. 아이린은 “RBB 활동 후 해외 투어를 다녔다. 그 뒤로는 앨범준비를 하면서 보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슬기는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 전날까지 떨렸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들어주셨음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슬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슬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타이틀곡 ‘짐살라빔’의 소개에 대한 질문에 아이린은 “‘마음 깊숙히 담아뒀던 꿈을 펼쳐봐라’라는 뜻을 담았다. 빨간맛 작곡가님이 만들어서 중독성 강한 곡이 하나 더 탄생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슬기는 “상큼발랄하면서도 다이다믹함을 더했다. 손모양이 포인트가 될 것같다”라고 안무 포인트를 알려주기도 했다.

타이틀곡 ‘짐살라빔’은 다소 파격적인 음악과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처음 들은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멤버 슬기는 “듣자마자 ‘짐 뭐라고요?’라고 되물었다. 처음 들었을 땐 너무 생소해서 걱정도 했다. 노래를 하다보니 신나고 입에 착착 붙더라. 중독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준비했다. ‘짐살라빔’은 뜻도 소원을 이뤄준다는 거라서 더욱 기대를 했다”고 답했다.

레드벨벳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레드벨벳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짐살라빔(Zimzalabim)’은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으로,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Zimzalabim’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분위기에 맞춰 테마 파크를 콘셉트로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1)’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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