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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옥탑방의 문제아들’ 콩쥐팥쥐 속 잔혹한 결말?…‘동심파괴 잔혹동화’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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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전래동화 콩쥐팥쥐에 숨겨진 끔찍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전래동화 콩쥐팥쥐 원전에 숨겨진 끔찍한 결말’이 무엇인지를 맞추는 퀴즈가 출제됐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콩쥐를 연못에 빠뜨려 죽인 팥쥐에게 원님이 내린 벌은?’이라는 문제가 공개됐다.

김희철은 문제가 공개되자마자 흥분하며 “나 이거 안다. 날 무시했지. 나 이거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이어 김희철은 “팥쥐를 젓갈로 만들어서 엄마한테 먹으라고 해. 그래서 엄마가 미치고 그래요”라며 잔혹동화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만, 송은이, 김숙, 민경훈 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작 동화 내용을 공개하며 시체로 젓갈을 담그는 벌이 ‘해형’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신데렐라’ 역시 잔인한 원작 내용이 숨겨져 있음이 언급되기도 했다.

‘신데렐라’에서는 신데렐라의 언니들이 유리구두를 신기 위해 발을 자르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이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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