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코드 쿤스트가 나이가 가늠이 안되는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 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코드쿤스트는 마스크를 쓴채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카페에 앉아 다리를 올리며 귀여운 포즈를 짓기도 했다.
이어 반려묘의 사랑스러운 일상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요미야”, “앜ㅋㅋ 귀여워요”, “시루 넘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3년 싱글 ‘Lemonade’로 데뷔한 코드 쿤스트는 AMOG소속이다.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코드 쿤스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쇼미더머니777’, ‘고등래퍼3’에 출연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자랑함과 동시에 훈훈한 멘토로서 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9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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