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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핑’ 청하, 흑백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컴백 앞두고 더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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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타이틀곡 ‘스내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청하에 대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자유분방한 포즈, 장난스러운 표정 등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청하 없이 살 수가 없다”, “언니 나랑 결혼해요 엉엉”, “갓청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청하는 올해 나이 24살로 지난 2016년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뛰어난 댄스 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 등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했던 청하는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청하는 아이오아이(I.O.I) 활동 종료 이후 정식 데뷔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부터  ‘Roller Coaster’, ‘Love U’, ‘벌써 12시’까지 연타석 히트를 기록한 청하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청하의 새 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에는 ‘치카(Chica)’부터 ‘우리가 즐거워’, ‘콜 잇 러브(Call it Love)’, ‘플러리싱(Flourishing)’, ‘스내핑(Snapping)’이 수록돼 있다.

특히 청하는 ‘플러리싱’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청하는 새 앨범 발표 이후 타이틀곡 ‘스내핑’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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