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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누진제, 여름만 완화 “1만원 할인” 인상 딜레마…‘김현정의 뉴스쇼’ 행간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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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여름 완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19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한국당 국회 복귀 언제?(조경태)’, ‘고유정 現남편 OOO씨’, ‘[뉴스닥] 상 : 윤석열, 홍문종/ 하 : 손혜원, 황교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지난 18일 현행 전기요금 누진제의 틀을 유지하되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요금 부담을 완화해주는 '누진구간 확장안'이 최종 권고안으로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TF)는 제8차 누진제 TF 회의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3가지 중 여름철 누진구간을 확장하는 1안을 채택했다.

1안은 누진제를 유지하되 여름철에만 누진구간을 늘리는 ‘누진구간 확장안’, 2안은 여름철에만 누진제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이는 ‘누진단계 축소안’, 3안은 연중 단일 요금제로 운영하는 ‘누진제 폐지안’이었다. 

그동안 공청회와 심층 여론조사, 인터넷 게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 가지 안을 두고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그 결과, 지지 여론이 많으면서 현실적인 1안이 최종 권고안으로 선택된 것이다.

이와 관련, ‘김현정의 뉴스쇼’의 ‘행간’ 코너는 “전기요금 누진제 여름만 완화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준일 뉴스톱 기자는 ‘평이한 선택지’, ‘적자 대책이 없다’, ‘요금 인상 딜레마’ 등을 행간으로 꼽았다.

김준일 기자는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만) 건드릴 수 없어서 이 정부 내에서는 계속 (한전) 적자 상태로 갈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현정 PD는 “우리가 평균적으로 얻을 수 있는 (누진제 완화) 이득은 1만원 정도 할인된다”며 뉴스를 정리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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