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 소개팅녀 이채은이 눈부신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블링~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그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오창석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레드벨벳 아이린을 닮은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채은은 오창석보다 무려 13세 연하로 올해 나이 25세다.
이채은은 르노삼성자동차 레이싱팀에 속해 있으며 직업은 모델이다.
앞서 모델로 일하기 전 이채은은 유치원 선생님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9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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