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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재산-나이에 쏠리는 이목…50억대 자산가-코바나컨텐츠 대표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6.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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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창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목한 가운데 윤 후보자의 부인(아내)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28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65억9076만 원으로 법무·검찰 고위직 간부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윤석열 후보자의 재산 대부분은 예금(51억8600만원)이며 이 중 배우자인 김건희 대표의 예금이 49억7200만원이고 본인 예금은 2억14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신고가액이 12억원인 서초동 복합건물은 김 대표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 연합뉴스
윤석열 / 연합뉴스

김건희 대표는 전시 기획업체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을 맡고 있으며 주식투자와 사업체 운영을 통해 재산을 증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했다.

코바나컨텐츠는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비롯 ‘앤디워홀 위대한 세계전’, ‘미스사이공’, ‘색채의 마술사 샤걀’, ‘르코르뷔지에展’ 등의 전시로 많은 팬을 보유하며 성장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 3월 41세의 나이에 12살 연상인 윤석열 후보자와 결혼했다. 윤 후보자와는 평소 알고 지내던 스님의 소개로 연이 닿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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