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애엄마 답지 않은 인형같은 비주얼 뽐내…“청초하고 너무 예뻐”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최민환♥’ 율희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브이 포즈를 한 채 볼을 부풀리고 있다.

사랑스러움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이쁜 짱이엄마” “애기는 괜찮은가요?” “청초하고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4년 라붐 1st 싱글 ‘PETIT MACARON’로 처음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 후 1년 뒤인 지난해 결혼소식을 알리고 그해 5월 아들 재율이를 낳았다. 

최근 최민환은 아들 재훈을 품에 안고 시구를 해 논란을 빚었다. 

아이를 생각하지 않고 있는 힘껏 공을 던져 아이의 목이 심하게 꺾였던 것.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최민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계속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최민환과 율희는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