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19일 업데이트 일정 변경…2주년 기념 ‘클래스 리부트’ 진행 예정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니지M가 2주년 이벤트 및 업데이트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13일 리니지M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안내를 공지했다.

리니지 관계자는 “즐거운 2주년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다음 주 정기점검일을 하루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19일 예정됐던 정기점검 및 업데이트가 20일로 연기됐다.

이와관련 리니지 측은 “보다 즐거운 2주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리지지M은 2주년을 맞이해 TJ의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플레이어들은 복구, 강화, 변신, 마법인형 중 두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일 클래스 리부트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