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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백종원, 유튜브 ‘요리비책’ 4일만에 1000만뷰·구독자 165만↑… “백만 명 넘어 쑥스럽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1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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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이 4일만에 1000만 뷰를 찍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백종원의 인터넷 방송 진출에 대해 다뤘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쳐 

백종원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개설하며 유튜버로 등극했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로 “장모님이 저한테 전화가 와서 갈비찜 레시피를 물어보셨다.장모님이 검색한 레시피가 제 레시피가 아니어서 그때 많은걸 느꼈다”고 답했다.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요리 비법을 공개해왔던 백종원은 ‘백선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그러나 방송편집을 거치며 조금씩 변형된 백종원표 레시피에 그는 원조 레시피를 공개하겠다며 1인 방송을 시작했다.

재료손질부터 꿀팁전수까지 아낌없이 알려주는 그의 영상이 업로드되자마자 레시피를 따라한 인증샷들이 SNS에 넘쳐났다.

그 중 가장 화제가 된 영상은 대용량 제육볶음이었다.백종원은 요식업계 대부답게 초보 외식업자들을 위한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지난 10일 유튜브 영상 공개 3시간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넘겼고, 개설 3일만인 13일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백종원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통해 “[감사영상] 백만 명이 되었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유튜브 영상을 공개한지 대략 이틀 만에 이런 영상을 찍을지는 몰랐다. 백만 명이 넘어서 쑥스럽다. 같이 음식을 사랑하고, 한식을 좋아하는 팀워크의 힘이 아닐까. 우리 팀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한식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서 한식을 알리기 위해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궁금한 메뉴가 있으면 더 올리겠다. 수준이 높지 않지만, 더 응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종원은 유튜브로부터 '실버버튼'(10만명)과 '골드버튼'(100만명)을 동시에 받게 됐다. 19일 오전 2시 기준 구독자는 165만 명을 넘어섰다.

백종원은 1966년생으로 올해 53세,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5살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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