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비디오스타(비스)’ 린지X남우현X켄X남태현, 나이 잊은 동안 배우 유준상과 전화 통화 성사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6.18 21:3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병훈 기자] 18일 ‘비디오스타’에서는 인피니트 메인 보컬 출신 남우현(나이 29세)과 빅스의 귀염둥이 메인 보컬 켄(나이 28세), 직설 화법 소유자 남태현(나이 26세), 피에스타 출신 배우 린지(나이 31세)가 출연했다.

남우현은 에픽하이 프로듀싱으로 데뷔하면서 화제를 낳았고 10년 차 입성했다. 히트곡은 정규 1집뿐이었으나 2012년 뮤지컬 분야에 입성했다. <그날들>은 5회 연속 매진되기도 했다.

2012년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빅스의 귀염둥이 켄 역시 뮤지컬까지 섭렵했다. 

장재인의 양다리 폭로로 논란을 일으킨 남태현은 과거 방송이 고팠던 시절을 떠올려 웃음을 줬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다국적 걸그룹 피에스타의 메인 보컬 린지는 차오루의 활동으로 보이지 않았지만, 드라마 <멘탈사수>에 데뷔했다. 이후 <광화문 연가>, <삼총사>, <오! 캐롤> 등 뮤지컬의 차세대 디바 예약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뭐든지 따라 해야 하는 코너를 통해 아이즈원의 장원영이 선보였던 애교송인 얌얌송을 따라 해 봤지만 쉽지 않았다. 다음은 까꿍 자세로 노래 부르기, 섹시 랩이 이어졌고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린지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농염한 가창력을 선보여 큰 갈채를 받았다. 특히 박나래가 과거 췄던 엉덩이 댄스를 따라 했던 남우현, 켄, 남태현은 멘탈에 큰 상처를 입은 듯했다.

린지는 2NE1 최종 후보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린지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정도 연습 생활을 했는데 스피카의 김보형도 함께했다고 한다.

린지는 “몇 명이 데뷔할지 몰랐다. 헤어질 때 산다라박과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해 산다라박도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박산다라는 “CL, 공민지, 박봄은 분위기상 확정이었다. 린지와 제가 라이벌이었지만 서로 의지하고 도왔다”며 “그 감정이 여전히 살아있다”고 답했다.

최근 2NE1이 10주년을 맞이했다. 린지는 무려 10년 전이다. 잊히지 않는 감성 때문에 아직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제3의 인물을 통한 폭로 코너에서는 인피니트 멤버 성종의 음성이 등장했다. 유독 가슴과 복근을 노출하는 남우현 때문이었다.

성종은 “남우현 본인이 몸이 좋은 줄 알고 있다”며 “정말 몸이 좋은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켄은 남우현과 함께 뮤지컬 <메피스토>에 출연한다. 켄은 “춤을 상대적으로 어려워했다”며 “뮤지컬이 적성에 맞아 빅스를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다.

켄은 아버지때부터 탈모 고민이 있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뮤지컬 공연할 때는 흑채도 뿌린다고 해 놀라게 했다.

켄은 현재 탈모가 완치됐다며 약을 먹으면 모발이 굵어지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예방법을 소개했다.

피오스타 해체 후 뮤지컬 배우로 완벽히 변신한 린지는 예고부터 대학교까지 연기를 전공했다고 한다.

일찌감치 연기를 전공한 린지는 예고에서 공연 문화에 대해 배웠고 쌈짓돈을 모아 대학로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다녔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영웅 중의 <당신을 기억합니다 황후 마마여>를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영화, 드라마 등 뮤지컬에서도 활약 중인 유준상(나이 51세)과 전화 통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준상은 뮤지컬계의 대배우로 통하는 엄기준, 민영기, 김법례와 함께 출연하겠다고 약속해 진행자들을 기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화 통화까지 연결된 이유는 남우현이 유준상으로부터 특급 칭찬을 받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켄이나 린지는 대선배 유준상이 칭찬을 자주 한다고 밝혀 진실을 밝힐 필요가 있었다.

유준상은 “남우현은 정말 열심히 한다. 그만큼 칭찬한 것”이라며 “<그날들> 5회 연속 매진도 시너지 효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우현에게 “멋진 모습 보여줘서 많은 사랑 받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유준상은 “켄의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느낌이 되게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린지 역시 “무조건 칭찬을 한 것이 아니라 조언을 통해 힘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