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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이보미 프로, 벤치에 앉아 모델 포스…“블랙 & 화이트 조합으로 뽐낸 패션센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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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일본 JLPGA서 활약하는 프로골퍼 이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색 의상과 흰색 백과 신발로 코디한 그의 패션 센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보미 인스타그램
이보미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긴 어디인가요?”, “아름다운 프로님을 보니 행복합니다♥”, “이보미 선수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이보미는 2007년 19살의 나이에 KLPGA에 입회했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1부 투어에서 활약한 그는 2010년 KLPGA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 1위를 차지했다.

2011년에는 JLPGA 큐스쿨을 통과하며 일본으로 넘어가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데뷔 시즌에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모습으로 부진했다.

2012년부터 조금씩 기량을 회복한 그는 2015시즌 7승을 기록한 데 이어 총상금 2억 3,000만엔의 상금을 획득하며 역대 JLPGA 투어 최고상금 기록을 갱신했다. 평균타수 1위를 기록한 것은 덤이었다.

하지만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에 실패한 후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로 인해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

지난해 11월 27일에는 4살 연상의 배우 이완과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2018 시즌에는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해 사상 처음으로 우승없는 시즌을 보냈다.

올해 JLPGA 투어 시드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보미는 올 시즌 KLPGA 최종전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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