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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104kg → 88kg’ 유재환, 16kg 감량 후 찾은 건강+훈훈 비주얼 “최종 목표는 70kg”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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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1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유재환이 70kg까지 더 빼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환은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비주얼을 되찾아 김신영을 놀라게 했다. 

앞서 지난 10일 유재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104kg에서 88kg로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건강해져서 너무 행복한데,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하다. 엄마 미안하고 고마워. 분명 예쁜 아들 낳아줬을 텐데 내가 너무 막 써먹었어요. 사랑해! 엄마도 어서 빨리 건강 찾아줘요”라며 “여러분 다이어트가 효도가 될 수도 있더라고요. 수많은 다이어터 화이팅!”이란 글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소감과 함께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유재환이 다이어트 성공 소감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전보다 날씬해진 모습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재환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유재환 인스타그램
유재환 인스타그램

김신영이 SNS 글을 언급하자 유재환은 “근래에 알게 됐는데 정말 가까운 사람은 살 빼라는 말을 못 한다. 얘가 어차피 살찌고 있는 걸 알아서 내가 이 말 하면 상처가 될 걸 안다. 그래서 얼마나 주변 사람들이 답답하고 속상하겠나. 빼고 나서 어머니께서 너의 이 모습을 너무 그리워했었다고 말씀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짜 다른 게 효도가 아니라 예쁘게 낳아주셨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막 써먹었던 나의 몸, 부모님한테 미안한 일이더라. 그래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실 때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김신영은 유재환에게 “살 빼면 공유 아니면 현빈이 된다는 거다”라며 “재환 씨가 앞으로 5kg나 8kg 더 빼면 한국 달라진다”고 말하자 유재환은 “목표가 있다면 70kg다. 제 키에 성인 남자 표준 몸무게가 70kg라 거기까지 빼는 게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이어트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들은 누리꾼들은 “16kg 감량도 대단해요! 70kg도 응원합니다”, “살 빠지니까 진짜 비주얼이 살아나네요”, “살찌기 전 사진 보고 얼굴 잘생긴 건 알았는데 진짜 최고네요”, “재환 씨 힘드실 텐데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인 유재환은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중독성 있는 말투와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커피’를 시작으로 ‘꽃같아’, ‘가을 타는 남자’, ‘with you’, ‘시작하지 마요’, ‘퇴근 버스’ 등을 발표했고 이준호, 초희, 나윤권, 손동운, 어반자카파 박용인, EXID 솔지, 정형돈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함께 협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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