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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일반공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신라젠-파미셀 등 줄기세포 관련주 현황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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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장미희 줄기세포’ 화장품으로 알려진 바이오업체 네이처셀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처셀은 18일 오후 3시 22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3.59% 하락한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서 네이처셀은 지난해 8월 6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이래 최저가를 기록하게 됐다.

이들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네이처셀이 운영자금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기 때문.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네이처셀은 6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같은 결정으로 보통주 806만 5,000주가 새로 발행되며, 발행 예정가는 7,440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28일이다.

이 때문에 소폭 하락 중이던 네이처셀의 주가는 오후 12시를 전후해서 급락했으며, 장중 8,48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후 하락세가 진정되는 듯했으나, 결구 장중 최저가에 근접한 상태로 장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줄기세포 관련주로 묶이는 신라젠은 하락한 채 장마감했고, 파미셀은 소폭 상승한 채 장마감했다.

네이처셀의 주가가 내일도 하락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1971년 설립된 네이쳐셀은 199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267억 1,5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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