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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영화 촬영 비하인드 컷 눈길…‘시즌2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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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마녀’ 김다미의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마녀 속 배우 김다미 바하인드 컷’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스타탄생’ 서바이벌에 도전하게 된 극 중 자윤 역을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장한듯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즌2 기대돼요”, “우와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김다미는 1995년 4월 9일생으로 올해 25세이며 그는 데뷔 전에 피팅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후 그는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 ‘나를 기억해’, ‘마녀’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김다미는 영화 ‘마녀’를 통해서 각종 신앙상을 수상했다.

‘마녀’는 미스터리, 액션 영화로 지난해 6월 27일 개봉했으며 총 125분 한국 15세 관람가다. 

지난 5월 28일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녀’가 시즌2로 제작된다고 알렸다.

‘마녀2’는 2020년 중순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여 2012년 중 개봉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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