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대표 홍영기, 남편 이세용이 반한 인스타그램 속 미모…‘아들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쇼핑몰 대표 홍영기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기와 여행 #영기와 양양 #동호해수욕장 사람도 없고 깨끗하고 그야 말라고 넘나 힐링 내일 드디어 나투라비타 #튼살크림 기다리시지요 저녁 8시에 오픈할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셔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28세이며 그의 남편 이세용은 1995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25세로 둘은 3살 차이 난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데뷔했으며 쇼핑몰 츄앤츄(뿌앤뿌)의 대표 이자 방송연예인이다.

그는 ‘얼짱시대1’, ‘생방송 연예 INSIDE’, ‘얼짱시대2’,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그의 남편 이세용은 군 복무 중이며 그의 첫째 아들 재원이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