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 배윤경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칼 단발 헤어스타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뭐든 다 잘 어울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시즌1’으로 얼굴을 알렸다.
‘하트시그널 시즌1’은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하트시그널이 밝혀진다!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로 서주원,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강성욱 등이 출연했다.
‘하트시그널 시즌1’은 최고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총 13부작으로 지난 2017년 9월 1일 방영 종료됐으며 올해 시즌3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배윤경은 1993년 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현재 럭키컴퍼니 소속이다,
‘하트시그널 시즌1’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윤경. 그는 그 후 ‘조선미인별전’, ‘우리가 만남 기적’, ‘나쁜형사’,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뷰티뱅뱅’에 출연해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