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수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위터에 “수빈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그는 입을 살짝 벌리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큐티뽀짝한 미모에서 나오는 상큼한 과즙미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토끼 셀카 실력 왜 이렇게 늘었어,,, ”, “숩숩 ㅜㅇ ㅜㅜ 숩덕분에 잘 지내고 있는데 너무나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지 ㅜㅜ”, “어떻게ㅔㅔㅔㅔ 보고싶어ㅜㅜㅠㅠ 빨리 컴백이나 해줘ㅜㅇ 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을 맞이했다.
그들은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쇼케이스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데뷔 무대의 막을 올렸다.
또한 데뷔 첫 주만에 SBS MTV ‘더쇼’에서 에 1위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그들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활동을 마친 후 ‘Cat & Dog’으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상태다.
또한 이례적으로 신인임에도 KT 5g 광고 모델로 발탁돼 통신사 광고를 꿰차는 등 슈퍼루키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별의 낮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열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단독 리얼리티 소식을 알렸다. 단독 리얼리티 ‘ONE DREAM.TXT’는 Mnet에서 6월 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