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이돌룸’이 18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18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 전소미가 게스트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다.
이와 함께 전소미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 생일파티 1일차. Soms birthday DAY1.”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데뷔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랑 진짜 많이 닮았다. ㅋㅋㅋ”, “소미 데뷔 축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전소미는 ‘벌스데이(BIRTHDAY)’로 고대하던 솔로 데뷔식을 가졌다.
‘벌스데이(BIRTHDAY)’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댄스/힙합곡.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온만큼 ‘벌스데이(BIRTHDAY)’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데뷔와 함께 전소미는 ‘아이돌룸’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18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과 함께 먼저 솔로로 데뷔한 청하가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해줬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
전소미가 출연하는 ‘아이돌룸’은 18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전소미의 아빠 매튜 다우마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