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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와 만난 지 3주 만에 결혼하자고 프러포즈…‘그 이유는?’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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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홍혜걸이 여에스더와 만난 지 3주 만에 결혼하자고 포러포즈를 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1월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여에스더가 출연해 홍혜걸과의 연애-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는 “사실 남편 같은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했다. 20년 전 남편이 지금보다 20kg 말랐고 기형적으로 목이 길었다. 1994년 5월 31일에 처음 만났는데 저한테 선배님이라고 인사하는데 그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며 홍혜걸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차도 마시고 몇 번 만났는데 만나고 나서 3주 만에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 그 후 남편은 미국 출장을 갔다”라고 전했다.

여에스더-홍혜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에스더-홍혜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미국에 가서 아침저녁으로 전화와 팩스를 했다. 출장에서 돌아왔는데 ‘오페라의 유령’ 책자와 비디오를 주면서 ‘내가 유령도 질투할만한 사랑을 주겠다’라고 말해주더라”라며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한편, 둘은 현재 결혼 26년 차이며 홍혜걸은 1967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며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로 둘은 2살 차이 난다.

여에스더는 현재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이며 홍혜걸은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이다.

둘은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장영란, 정준호, 이하정, 홍현희, 함소원 등이 출연하며 매주 화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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