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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파 아메리카] ‘에릭 풀가르 선제골’ 칠레, 쿠보 선발한 일본에 1-0으로 앞선채 전반 종료…대회 3연패 향해 순항할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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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초청팀으로 출전한 일본이 칠레와 경기를 치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서 일본과 칠레의 2019 코파 아메리카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펼쳐지고 있다.

일본이 기대하는 10대 유망주 쿠보 타케후사(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가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가운데, 시바사키 가쿠, 나카야마 유타 등도 함께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칠레는 알렉시스 산체스를 비롯해 아르투로 비달, 게리 메델 등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코파 아메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코파 아메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의외로 전반은 팽팽했다고 볼 수 있다.

점유율은 43대 57로 칠레가 앞섰지만, 이외의 수치는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

유효슈팅은 2개씩 나왔고, 코너킥 숫자도 비슷했지만 문제는 결정력이었다.

다만 일본이 경고를 두 장이나 받은데다가 전반 41분 에릭 풀가르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가게 됐다.

코너킥 상황서 일본 수비의 마크를 뚫고 타점 높은 헤딩슈팅을 선보인 것.

일본은 전반 43분경 역습상황에서 1대1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칠레가 1-0으로 앞서며 전반전이 종료된 가운데, 과연 칠레가 승리하면서 대회 3연패를 위한 첫 발걸음을 잘 내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 경기는 JTBC3 FOX SPORTS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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