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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더 짠내투어 (짠내투어 시즌2)-첫방’ 한혜진, 대만 가오슝 첫 번째 설계자의 돼지갈비탕 맛집 안내 게스트 황광희…대만 공항부터 ‘슈주 규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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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짠내투어'가 '더 짠내투어'라는 제목으로 돌아왔다. 

17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첫방송’에서는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tvN ‘더 짠내투어’방송캡처
tvN ‘더 짠내투어’방송캡처

 

‘짠내투어 시즌2-더 짠내투어’는 짠내나는 예산으로 가성비 끝판왕을 보여줬던 지난 시즌과 달리 가성비 여행과 함께 미슐랭 레스토랑과 초호화 테마카트, 럭셔리 숙소 등의 여행을 설계하며 가심비 투어 룰이 새롭게 생겼다.

특히 지난 시즌 출연자 박명수가 지정생존자로 계속 함께하게 됐고 소문난 여행 셀럽 모델 한혜진(37), 개그맨 이용진(35), 슈퍼주니어 규현(32)이 세 멤버로 합류했다.

첫번째 여행은 대만 가오슝을 가기로 했고 설계 비용은 1일 1인 74,000원으로 정하게 됐다.

또한 대만 여행을 함께 갈 게스트로 황광희와 함께 멤버들이 대만에 도착하자 슈퍼주니어 규현을 보기위한 팬들이 모여 놀라움을 줬다.

대만의 첫 번째 가이드는 한혜진으로 “힙트로(힙(HIP)과 레트로(Retro)의 합성어)투어를 하겠다”라고 자신이 설계한 여행에 대해 설명했다. 

 

tvN ‘더 짠내투어’방송캡처
tvN ‘더 짠내투어’방송캡처

 

한혜진은 아이패스(교통권)를 사면서 계산을 힘들어했고 방향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멤버들을 이끌고 대만 지하철을 타게됐는데 메이라디오 역의 라이팅 쇼 시간에 촉박하게 도착하자 숨이차도록 뛰게 됐다. 

또 한혜진은 더운 여름 날에 대만 가오슝 로컬 맛집에서 2000원 가성비의 돼지갈비탕(바쿠테)과 갈비덮밥을 주문하고 맛있게 먹게 됐다. 

이들은 5성급 특급 호텔롸 초저가 도미토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과 길거리 로컬 맛집 등을 비교하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짠내투어 시즌2-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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