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출신 노민우, 화보도 마치 일상처럼…누리꾼 “드라마 살인범 장철 왜이리 멋있어? 구분안돼”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노민우의 일상 같은 화보사진이 화제다.

최근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노민운느 초점이 흐린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해 퇴폐미를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우 흥미진진하다~”, “저기여 눈빛 장난아닌데여?”, “캬~~~ 대박. 살인범이 왜케 멋있어”, “장철쌤 완젼 반전남 이있어 ~~~ 더더 궁금해 진다~~ 어떤 사연남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민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살이다.

노민우는 일본 도쿄 출생인 한국인이다.

2004년 트렉스로 데뷔한 노민우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노민우는 영화 ‘쌍화점’을 시작으로 ‘스토리 오브 와인’, ‘기생령’, ‘명량’ 등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는 ‘태희혜교지현이’,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 칼과 꽃’, ‘신의 선물-14일’, ‘최고의 결혼’ 등 출연했다.

노민우는 현재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장철 역으로 출연 중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