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는 리듬을 타고’ 편을 방송했다.
1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찬, 차수빈, 주미, 박상철, 진시몬, 홍실, 김충훈, 김연자, 현숙, 김민교, 장은숙, 장태희, 김양, 설운도, 조정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장은숙은 자신의 데뷔곡인 ‘춤을 추어요’를 불러 추억을 소환했다.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나이 잊은 열창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은숙의 나이는 1957년생으로 63세다. 지난 197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42년차를 맞았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7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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