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 서인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잠#일어나자마자#부시시#부은얼굴#어제 쭈꾸미 엄청먹고 너무 바로 자버림#일요일이니까 갠차나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그녀의 촉촉한 눈빛과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너무 동안 서인형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 앨범 ‘Again'02’로 데뷔했다.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크라운제이와 출연해 솔직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이후 2009년 쥬얼리 탈퇴 후 서인영은 솔로 활동을 펼쳤다.
서인영은 앨범 활동뿐 아니라 프리허그 이벤트, 신곡 ‘편해졌니’ 커버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OST ‘무지개 닮은 너’에 참여,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7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