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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VICTON) 한승우, 앞머리 내리고 청순한 모습보니…‘한선화 동생 인증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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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프로듀스 x101(시즌4)’ 에 출연중인 빅톤(VICTON) 한승우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해 12월 빅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빅토니의 든든한 만능리더! 승우의 생일 12월의 눈부신 기적처럼 앨리스의 곁에 온 승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우는 케익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한선화 동생으로 알려진 한승우는 누나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빅톤 인스타그램
빅톤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승우”, “생일축하해 애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톤 출신 한승우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빅톤의 데뷔일은 2016년 11월 9일이다. 그룹명인 빅톤의 의미는  'Voice To New World,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빅톤만의 음악과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라는 팀의 포부를 담고 있는 이름이다.

한승우는 빅톤에서 리더이자 리드래퍼, 리드보컬을 맡고있다.

Mnet ‘프로듀스 X 101’ 에 출연중인 한승우는 지난 7일 방송된 포지션 평가에서  ‘너를 만나’를 열창했다. 

보컬 포지션을 선택한 국프 만나 팀은 ‘너를 만나’를 열창하며 한 소절 한 소절 마음을 다해 부르는 연습생들의 모습은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연습생들의 가창력, 감정 표현, 호흡, 모든 것이 완벽에 가까운 무대였다. 

팀 1등은 엄청난 고음을 깔끔하게 소화해내며 무대의 완성도에 크게 기여한 한승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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