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마녀’ 김다미-최우식-고민시, 반전 실제 나이 눈길…‘강렬한 이미지 변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마녀’가 OCN 채널에서 방영되며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마녀’는 누적관객수는 3,189,091명을 기록했다.

영화 ‘마녀’는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손익분기점 약 27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극 중 주인공 김다미는 구자윤 역을 맡아 열연하며 충무로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그는 연기경력이 많지 않은 신인 배우임에도 영화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영화 ‘마녀’ 스틸컷
영화 ‘마녀’ 스틸컷

김다미는 앳된 외모로 고등학생 역도 완벽하게 소화해 그의 나이에서 관심이 모였다.

최근 ‘기생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우식도 ‘마녀’에서 활약했다.

그는 김다미와 대립하는 귀공자 역으로 출연, 그간 귀여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김다미의 친구 역할로 나오는 고민시는 귀여운 매력과 누가봐도 고등학생인 비주얼로 실제 미성년자가 아니냐는 의혹도 받았다. 

김다미와 고민시의 실제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최우식은 그보다 5살 많은 1990년생 올해 30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