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의 주역 송가인-홍자-박성연이 JTBC 2 ‘악플의 밤’에 출격한다.
17일 뉴스1은 “송가인-홍자-박성연이 JTBC 2 새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한다. 세 사람은 이날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JTBC 2 관계자 측은 톱스타뉴스에 “송가인-홍자-박성연이 ‘악플의 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방영 일자는 28일로 ‘악플의 밤’ 2회에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2회 게스트로 나선 송가인-홍자-박성연의 출연 소식과 함께 그들이 ‘악플의 밤’에서 풀어낼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송가인-홍자-박성연이 출연하는 ‘악플의 밤’은 21일 금요일 오후 8시 JTBC 2에서 첫 방송되며, 세 사람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2회는 28일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7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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