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스윙스의 연인이자 방송인인 임보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3.48kg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블라우스, 숏팬츠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을 때 저 볼이 너무 예뻐”, “진짜 행복해보인다”, “키 커 보여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이 더해진 댓글을 남기고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임보라는 지난해 4월 래퍼 스윙스와 열애를 공개했다.
스윙스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임보라와의 나이 차이는 9살이다.
임보라는 뷰티 정보 프로그램 ‘팔로우미10’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방송 중인 ‘팔로우미 11’에 출연 중이다.
‘팔로우미11’에는 임보라 뿐 아니라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오마이걸 승희 등이 출연해 활약 중이다.
임보라가 출연 중인 ‘팔로우미11’은 여배우와 걸그룹들의 리얼 뷰티 꿀팁은 물론 쇼핑, 여행, 레저, 다이어트, 핫플레이스 등 카테고리 별 여자들의 취향저격 라이프 스타일 공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패션N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