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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내한 소식에 예스24 티켓 페이지 순간 서버 마비…“명불허전 스파이더맨의 인기”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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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개봉을 앞두고 톰 홀랜드가 내한하는 가운데, 예스24(Yes24) 티켓 홈페이지와 앱이 모두 마비됐다.

예스24 티켓의 서버가 마비된 건 17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웰컴 스파이더맨 팬페스트’의 예매 때문.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순식간에 좌석이 나간 것은 물론이고, 5분 정도가 지난 뒤에는 아예 예매페이지가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동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의 예매 가격은 무료였기 때문에 더욱 티켓팅이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예스24 티켓 홈페이지
예스24 티켓 홈페이지

행사장은 총 4구역으로 나뉘었고, 이 중 1구역과 4구역에 대한 예매만 오픈되었다. 나머지 2구역과 3구역에는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인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내한 이벤트가 내부 행사로 진행된 데 이어 이번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내한 행사도 내부행사로 진행되어 향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의 내한 행사는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MCU 페이즈 3의 마지막 작품이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룰 예정이며, 새로운 캐릭터로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가 출연한다.

28일 일본서 세계 최초로 개봉할 예정이며, 국내서는 북미와 같은 7월 2일에 개봉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한 배우는 톰 홀랜드 뿐이며, 젠다야(젠데이아)나 제이크 질렌할의 내한은 계획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톰 홀랜드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내한하며, 이번 내한은 세 번째 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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