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대표 하늘, 인스타그램 속 화사한 미모 “경이롭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쇼핑몰 대표 하늘의 근황이 전해져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이롭다..#하늘이의 여행 뿌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사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늘은 쇼핑몰 하늘하늘 대표이며 그는 1993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또한, ‘얼짱시대6’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박씨네 미장원’에도 출연했었다.

‘박씨네 미장원’은 K-beauty를 널리 전파하고자 야심찬 꿈을 품고 호이안으로 떠난 한국 셀럽 5명이 현지에서 뷰티 샵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흥미진진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하늘, 박막례, 정재호, 기우쌤, 곽지환 등이 출연했다.

UMAX에서 방송했으며 지난 2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