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스케 출신’ 유승우, 연습실에서 연습 중인 모습 공개…‘유튜브 백만 구독자를 꿈꾸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슈스케 출신’ 유승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유승우TV’에서 컴백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승우 TV’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승우가 출연해 컴백 전 연습실에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유승우는 수줍은 듯 연습실에 들어와 혼자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영상 속 유승우는 혼자 일렉기타를 들고 연습을 하고 있었으며 ‘복면가왕’ 일화 또한 전했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긴 외모와 너무 귀여운 좋은 성격과 꿀이 떨어지는 성대를 가진 갓 승우님 가사랑 멜로디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곡 많이 써주세요”, “매번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편집자님 정말 열일하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영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2013년 미니 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했으며 1997년 2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는 2012년 ‘슈퍼스타K4’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까지 총 앨범 36건을 발매했다.

유튜브 ‘유승우 TV’ 화면 캡처
유튜브 ‘유승우 TV’ 화면 캡처

또한, 지난 5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정규 2집 ‘유승우2(YU SEUNGWOO 2)’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가 발매한 정규 2집 ‘유승우2(YU SEUNGWOO 2)’는 지난 2014년 9월 발매한 정규 1집 ‘유승우’ 이후 약 5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너의 나’는 어쿠스틱 기타를 배경으로 한 팝 발라드 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상을 기록한 노래다. 특히 서정적인 멜로디와 부드러운 가성이 인상적인 분위기를 그려낸다.

수록곡으로는 감정이 교차되듯 낭만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그대로’, 10대를 추억하는 기타 소년 유승우의 리얼스토리 ‘어릴 적엔’, 생각할 게 너무 많아서 그냥 놀자는 내용을 담은 ‘동네’, 민서가 피처링에 참여한 ‘그대 (Feat. 민서)’, 떠나간 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내일’, 유쾌하게 인생의 생존법을 논한 'He ha!’, 깊은 낭만의 노랫말이 시처럼 전달되는 ‘바람’, 연인이라도 부디 잘 잤으면 하는 내용의 ‘굿나잇(Good Night)’, 꿈같던 나날들이 영원 속에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꿈’까지 총 10곡이 담겼다.

그의 정규 2집 ‘유승우2(YU SEUNGWOO 2)’는 지난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유승우는 지난 5월 29일 유튜브 채널 ‘유승우 TV‘를 개설하기도 했다. 그는 첫 번째 영상인 ‘백만 구독자의 꿈을 꾸다‘를 게재하며 공식적인 유튜버 데뷔 소식을 알렸다.

그의 새로운 일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유승우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보컬'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