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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그룹, 쿠첸 자회사 편입 소식에 상한가 돌입…“테크로스도 상장 계획?”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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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전자부품 제조판매업체 부방이 쿠첸을 자회사로 편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돌입했다.

부방은 17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84% 상승한 3,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첸은 주식교환을 통해 부방의 자회사로 편입해 자진 상장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한 바 있다.

쿠첸은 주주 소유 주식을 주식교환일에 부방으로 이전하고, 주식교환 대상 주주에게 쿠첸 주식 1주당 부방 주식 2.2078196주로 교환해서 지급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주주확정 기준일은 7월 1일이며, 교환·이전일은 8월 27일이다.

쿠첸의 주가 역시 전일 대비 22% 이상 상승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LG전자 수처리사업 인수전에도 뛰어든 부방은 지난 2일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관계사인 테크로스를 주식 시장에 상장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LG전자 수처리사업 인수에 성공할 경우 테크로스와의 시너지를 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1973년 설립된 부방은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3,485억 9,9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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