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형철 소개팅녀’ 요리연구가 신주리가 요가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신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두 달 반쯤, 열심히 하고 있어요 #셀피#셀카#플라잉요가#운동#일상#데일리#오오티디#데일리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리는 플라잉 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두달반인데 잘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두 분 잘되시길 응원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리의 직업은 요리강사이자 요리연구가로 알려졌다.
숙명여대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나이 43세인 신주리는 이형철과 6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형철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동상으로 데뷔했다.
그는 ‘파스타’, ‘시티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