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는 형님’ 이엘리야가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메이크업을 마친 뒤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단정하게 머리를 하나로 묶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상 미녀” “언니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이엘리야는 ‘아는 형님’에 출연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장점으로 ‘노래 슬프게 부르기’를 꼽으며 ‘슬픈 인연’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올해 나이 29세인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바스껫볼’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그는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최근 그는 ‘황후의 품격’ 민유라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엘리야는 지난 14일 첫방송된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속 윤혜원 역을 맡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7 0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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