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터 기간제’ 금새록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팔짱을 낀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새침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 나 일곱살이야” “언니 리즈 맨날 신기록 경신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새록은 지난 2014년 ‘사무라이의 고백’ 속 아오이 역으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암살’, ‘밀정’, ‘같이 살래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다.
또한 최근 금새록은 ‘열혈사제’ 서승아 역을 맡아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리고 있다.
다음달 17일 OC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7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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