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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해줘 홈즈' 김숙X신다은X임성빈, 의뢰인 가족에게 ‘선흘 예술가 나무집’ 선택 받아 제주도 3편 최종 '승리'... 휴양지 조경 '선흘 리조트 2층집' 관심 폭발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6.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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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덕팁 김숙, 신다은, 임성빈이 의뢰인 가족에게 ‘선흘 예술가 나무집’을 선택받으며 최종 승리했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특집 세 번째로 4인 가족 치유 하우스의 매물을 찾았다.

지난주에 이어 복팀과 덕팀은 4인 가족 치유 하우스의 매물을 찾아 나섰다. 의뢰인 가족은 대학병원에서 차로 30~40분이 걸리고,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집을 원하며 방 3개 이상, 화장실 2개의 풀옵션과 최대 예산 연세 1,500만원, 전세가는 2억 5천만 원을 희망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복팀 노사연, 장동민은 첫 매물을 위해 애월읍으로 나섰다. 공항에서 차로 35분, 병원에서 차로 35분이 걸리고 SNS상에서 유명한 더럭초등학교가 차로 5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애월 더럭초 연못집’은 연못을 낀 공동 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 최적이었다. 

집 밖은 밑단에 현무암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집 안의 인테리어는 깔끔했다. 거실의 통 유리 창은 탁 트인 뷰를 선사했다. 방 안에는 붙박이장이 기본 옵션으로 자리해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또한 방 사이즈가 똑같아 자매가 이용하기 안성맞춤이었었으며 안방에는 옵션으로 에어컨이 있었고 파우더룸과 화장실을 끼고 있었다. 다용도실은 방 사이즈에 버금가는 크기였으나 세탁기가 옵션이 아니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애월 더럭초 연못집’의 전세는 2억 원으로 의뢰인의 예산중에서 5천만 원이 세이브 됐다. 장동민과 노사연은 5천만 원으로 부족한 가구를 구매하는 걸 추천했다.

이어 노사연과 장동민은 보리밭 조경을 낀 매물 2호 ‘애월 보리밭 하얀집’으로 향했다. 이곳은 집에서 병원까지 차로 20분 걸리는 거리였고 초등학교까지는 셔틀 버스로 5분이 소요됐다. 

‘애월 보리밥 하얀 집’의 내부는 탁 트인 주방과 통유리 뷰를 낀 거실이 있는 복층 구조의 집이었다. 장동민은 ㄱ자 모양의 통유리 부는 처음부터 설계를 해야 하는 구조라는 말과 함께 통유리 옆에 난 문으로 거실과 마당을 오갈 수 있는 구조임을 선명하면서 이 집이 디테일에 많이 신경을 썼다고 알렸다.

‘애월 보리밭 하얀집’은 건조기, 냉장고, 천장형 에어컨, 식탁, 소파 등등 대부분의 생활 가전 용품들이 기본 옵션인 풀옵션 하우스였기에 의뢰인의 조건을 충분히 충족했다.

부엌의 창문으로는 보리밭 뷰가 보였고 화장실은 깔끔한 구조로 샤워 부스와 세면실의 공간 분리가 확실했다. 2층에는 방이 마련되어 있었고, 방 안에 있는 가구들과 가전들도 풀옵션이었다.  

1층의 안방의 밖으로 나가면 보리밭이 가득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장동민은 단언컨대 이 곳이 뷰가 가장 1등이라고 장담했다. 노사연은 뷰를 감상하면서 의뢰인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게 된다고 했고, 장동민의 제안으로 의뢰인이 좋아하는 자신의 노래인 ‘만남’을 열창했다. 

‘애월 보리밥 하얀 집’의 예산은 보증금 1000만원에 연세 14000만원으로 예산 최대치에 도달했지만 풀옵션이라는 큰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장동민과 노사연은 최종 매물로 ‘애월 보리밥 하얀 집’을 선택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지난주 ‘조천 예술가 나무집’과 ‘조천 전통 돌담 주택’를 소개했던 덕팀 김숙과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매물 1호와 단 3분 거리에 위치한 선흘리 매물 3호 집 ‘선흘 리조트 2층집’으로 향했다.

휴양지 조경의 마당과 모던하고 심플한 방 안이 조화를 이루는 ‘선흘 리조트 2층집’을 본 신다은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방 안에는 큰 창이 양 쪽으로 자리했고 체리색 바닥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임성빈은 벽이 도배가 아닌 페인트라는 사실을 알리며 하나의 톤으로 깨끗하게 마무리 된 느낌이 페인트에서 온다고 했다. 또한 천장에만 광이 있어 소위 에그셸광의 블링블링한 느낌이 담겼다.

다용도실이 외부와 연결된 특이한 구조였는데 이는 보조주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물부엌이었다. 제주도 현지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라는 정보를 전했다.

2층에는 거실이라도 해도 믿을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방과 테라스 또한 자리해 있었고 드레스룸까지 있어 수납공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다.  

‘선흘 리조트 2층집’의 전세가는 2억 5천만 원이었다.

덕팀의 네 번째 매물은 해변에서 걸어서 8분~10분 거리에 위치한 ‘함덕 바닷가 복층 빌라’였다. 일반적으로 해변가는 염해로 인해 건물 부식이 되기 쉽지만 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어 염해 걱정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었다.

모던한 현관을 지나 안으로 입장하자 널찍한 거실과 간접등이 맞이했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구조는 소파로 분리감을 주면서도 가족과 원할한 소통이 가능했다. 

주방의 가전제품부터 각종 주방 용품까지 풀옵션이었고 냉장고 뿐만 아니라 빌트인 김치 냉장고까지 옵션이었다. 또한 다용도실의 건조기와 드럼세탁기, 전동 빨래 건조대도 옵션으로 옵션의 끝판왕이었다.

화장실의 줄눈은 타일색과 맞는 회색으로 물때가 보이지 않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으나 세면대는 물때가 끼기 좋은 타입이라 관리가 필요해보였다. 안방은 미닫이 형식의 붙박이장이 옵션으로 자리했고, 화장실은 환자인 의뢰인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가자 운동장 사이즈의 공간이 등장했다. 미니 거실 옆의 문을 열자 아늑한 다락방이 등장했고 다락방에는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맞춰져 있었다. 임성빈은 다락방 구조는 자기만의 공간이라는 인식을 시켜 안정감을 준다는 설명을 전했다.

‘함덕 바닷가 복층 빌라’는 보증금 1,000만원에 연세 1,400만원, 그리고 관리비 5만원이었다. 또한 대학병원까지 차로 30분이 걸리고 인근에 초, 중학교가 위치했다. 

덕팀은 네 개의 매물 중에서 ‘선흘 예술가 나무집’을 선택했다. 의외의 선택에 놀랐지만 덕팀은 선택 이유는 건강이라고 확고한 이유를 밝혔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의뢰인 가족은 6개의 집이 전부 개성이 있고 한 번씩 다 살아보고 싶은 집이었다고 했다. 의뢰인 가족은 최종적으로 ‘선흘 예술가 나무집’을 선택했다. ‘보리밭 하얀집’도 좋았지만 ‘예술가 나무집’이 더 넓다고 생각해 선택했으며, 막상 놓고 보니 연세보다는 전세에 마음이 끌렸다고 이유를 밝혔다.

다음주 생애 처 자취를 위한 집을 구하기 위해 매물을 알아보는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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