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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열린음악회' 한국의 셀린디옹 서제이 VS 전설적인 가수 정수라 & 위키미키, 더 원, 팝핍현준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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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6일에 방송된 '열린 음악회' 는 김천시승격 70주년 기념 음악회로 꾸며졌다. 

 

먼저, 박애리와 팝핀현준이 무대에 올라서 '즐거운 인생'으로 흥겨운 무대로 시작했고 이어 장은숙이 '춤을 추어요'와 '내 마지막 사랑'을 들려주었다. 다음으로는 청춘밴드 딕펑스가 'VIVA 청춘'과 '어젯밤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특유의 발랄하면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김천시립합창단과 테너 류정필이 'Do You Hear The People Sing', 'You Are My Destiny'를 차례로 들려주면서 클래식하면서 분위기있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테너 류정필에 이어 서제이가 '비와 당신'을 아주 분위기있는 곡으로 편곡해서 잔잔하게 들려주었다. 서제이는 한국의 셀린 디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화려한 에티듀드와 파워풀한 성량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이 후 서제이는 테너 류정필과 김천시립합창단과 함께  'You raise me up'을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무대로 꾸며 관객들이 아주 벅찬 감동을 느끼며 전율하게 했다.  

 

 

이어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보여주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팝핀현준은 랩과 현란한 댄스를 보여주고 박애리는 구수한 민요로 귀를 즐겁게 해서 전 연령의 관객들이 함께 무대를 즐겼다.

 


가수 겸 배우 김성환이 객석에서 구수한 민요 한 가락을 부르면서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겠다며 무대로 올라가서 '묻지 마세요'를 부르며 구성진 트롯트로 흥에 겨운 무대를 꾸몄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감성 발라더 더 원이 슬픈 발라드곡인 'I Do'를 아주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고 나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그만의 감성으로 담백하면서도 신나게 편곡해서 들려주었다. 

 

 

이어서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 김도연이 속한 걸그룹 위키미키가 무대에 올라서 '피키 피키'를 발랄한 댄스와 함께 들려주어서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 가수는 정수라였다. 그녀의 댄스곡 '업고 업고'를 특유의 시원한 창법으로 신나는 댄스와 함께 들려주어 관객들을 신나게 했다. 마지막 곡은 그녀의 히트곡인 '환희'였고 전성기 못지않는 가창력과 원숙한 무대매너를 보여주었다.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서 그녀와 함께 무대를 열광적으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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