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결혼을 앞둔 톱스타들의 집(아파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와 공개연애 중인 소지섭과 진아름과 열애 중인 남궁민이 그 주인공.
남궁민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탁 트인 한강뷰와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새 집을 공개했다.
남궁민의 집은 ‘서울숲 힐스테이트’이다. 해당 아파트는 단지 내에 헬스장, GX룸, 실내골프장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및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서울숲과 마트, 학교 등이 자리에 있으며 시세 매매가는 최소 9억 원부터 최고 20억원 등 다양하다.
한편, 최근 소지섭은 61억원 대의 빌라 ‘한남더힐’을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소지섭의 소속사 측은 “소지섭이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를 구매한 게 맞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혼 등 신혼집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였다.
당시 소지섭이 61억 원을 주고 매입한 한남 더 힐 호실의 공급면적은 약 91평으로 전용면적은 약 70평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6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